꿈을 이루기 위해 그녀만의 행보를 당당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제시카,
언제나 화제의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
스타이자 동시에 디자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녀가 지난 2일 공항에 나타났습니다.
이번 공항패션에서는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봄을 알리듯,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.
이 날 제시카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, 감각 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답니다.
바로 럭셔리 브랜드 페라가모(Salvatore Ferragamo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'바라'였습니다.
심플한 듯 하지만 구조적인 쉐입이 매력적인 캐리는 그로스그레인 리본 포인트로 세련미 까지 갖추었습니다.